최강록 트라우마 극복? 흑백요리사2 흑백팀전 피 튀기는 승부 리뷰

 

지난 시즌 엄청난 화제였던 '흑백팀전'이 '흑백요리사2'에서 다시 시작됐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우승 후보였던 최강록 셰프가 팀전에서 겪었던 아픔 때문에, 이번 시즌 그의 성적이 정말 궁금했는데요. 과연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했을지, 6회와 7회의 흑백팀전 생생 리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진 팀은 탈락하는 잔인한 게임

흑백팀전은 흑수저와 백수저가 세 번 붙어 최종적으로 패배한 팀이 탈락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패자부활전이 있겠지만요!) 첫 번째 대결의 주제는 바로 '오징어와 참외'였는데요. 리더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인 박효남 조리명장이 맡았답니다.


처음에는 임성근 셰프가 고급 요리를 생각했지만, 심사위원이 일반인 100명이라는 말에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방향으로 급선회했죠. 재료 특성상 두 팀 모두 냉채와 튀김 조합을 선택했는데, 디테일 차이가 흥미로웠습니다. 다들 상큼한 겨자소스를 원하자, 임성근 셰프가 "소스는 15분이면 끝난다"며 직접 만들겠다고 나섰고, 후덕죽 상무님은 바로 자리를 정리해주셨답니다.


5만 가지 소스 제조 가능자 등장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 우승자답게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웃기지만 실력파라는 건 다 아시죠?) 이번 라운드에는 최강록 셰프도 참가했는데, 부디 지난 트라우마를 잘 극복하길 모두가 바랐습니다. 후 사부님이 임성근 셰프를 리더로 시켜주는 모습도 보였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김희은 셰프가 1~2인분 테이스팅을 미리 해야 하지 않냐고 묻자, 대량 조리 전문가인 임성근 셰프는 "일단 다 만들고 보자"고 쿨하게 응수했죠. 이쯤에서 최강록 셰프 멘탈이 흔들렸을 것 같았어요. "나 또 망하는 건가" 싶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과거와 달라진 따뜻한 팀워크

결국 최강록 셰프가 나서서 중간 체크 의견을 냈고, 이번에는 모두가 동의해 줍니다. 과거 외롭게 싸웠던 것과 달리, 이제는 옆에서 함께 오징어를 손질하는 동료가 생긴 거죠! 심지어 정호영 셰프가 최강록 셰프가 어려워하는 오징어 손질을 김성운 셰프가 친절하게 도와주는 훈훈한 장면도 나왔답니다.


흑수저 팀은 참외 껍질이 질겨 벗기기로 했지만, 진격의 한식 요리사는 박력 있게 껍질째 썰어버리고 74세 중식 레전드에게 일을 맡긴 채 사라졌습니다. 흑수저 팀은 소금 대신 물엿에 참외를 절이는 신기한 방법을 보여줬는데, 이 맛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죠. 임성근 셰프는 중간중간 등장해 참외 투척과 함께 응원을 보냈답니다.


간장통으로 소스 제조하는 클래스

드디어 임성근 셰프의 소스 제조 시간! 그런데 계량 없이 엄마처럼 간장통과 물엿통으로 턱턱 넣는 모습에 양식 셰프들은 경악했습니다. 산더미 같은 마늘을 보고 불안해하는 모습은 덤이었죠. 심지어 중식도로 마늘을 부수는데, 자기 칼이 아니라 후덕죽 사부님 칼을 훔쳐 쓰는 모습은 너무 웃겼어요. ㅋㅋ


결국 3분 만에 완성된 소스는 엄청난 맛을 자랑했고, 의심했던 김희은 셰프마저 엄지척을 했습니다. 이제 모두가 달려들어 오징어 손질에 돌입! 전문가들의 칼질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중간 시식 후 솔직한 피드백이 바로 반영되는 모습에 모두 편안함을 느꼈고, 최강록 셰프 멘탈도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살짝 아쉬운 갈등

백수저 팀은 평화롭게 승리했지만, 심사위원 제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 단판 승부로 뒤집을 수 있는 방식은 앞선 라운드의 의미가 퇴색되는 듯했죠. 3:3 에이스 대결에는 냉부해 삼총사가 나왔는데, 순둥이 캐릭터들이 서로 도우며 평화롭게 요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반면 흑수저 팀의 팀워크는 별로였습니다. 특히 요리괴물은 팀장에게 계속 할 일을 징징거리며 압박하는 모습이 짜증 유발이었죠. 파인 다이닝 부심을 부리고 싶었던 걸까요? 백수저 팀은 '우럭키봉봉'이라는 냉부해스러운 요리명으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한 이모카세의 선택

마지막 이모카세의 손에 모든 탈락이 걸리면서 초조함이 극에 달했습니다. 지난 시즌의 치열한 갈등이 없었던 건 아쉽지만, 이번 시즌의 평화로움은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백수저 팀의 팀워크와 요리 퀄리티가 더 좋았기에, 최강록 셰프가 이번에는 좌절하지 않고 꼭 통과하여 트라우마를 극복하길 시청자로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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